아프리콧 캐스터네츠백 사용 후기
안녕하세요 채원파파입니다. 오늘은 맛집 리뷰가 아닌 육아용품 리뷰가 되겠습니다 ㅎㅎ 아프리콧 스튜디오에서 최근 출시한 '캐스터네츠백' 구매,사용 후기입니다. 이전 '모닝백' 을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, 아이가 커갈수록 짐도 줄어들어 한 사이즈 작은 가방이 필요했습니다. 그러다 알아본 '캐스터네츠백' 입니다. 구매가격은 배송비 포함 86,000 원 입니다. 색상은 보라색을 선택했습니다. 뭔가 복주머니 같은 느낌의 가방입니다.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고 들고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. 구성품은 가방과 가방끈 단 두개 입니다 ㅎㅎ 심플하죠? 캐스터네츠백의 가장 큰 장점은 보냉백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.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로는 외출할때 항상 짐가방과 보냉백 두개를 들고 다녔지만 , 캐스터네츠백 하나로..
일상
2023. 7. 8. 22:14